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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 앤 리버티 1일차 유저 반응 및 리뷰 엔씨소프트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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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넌센스 2023. 12. 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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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오후 8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쓰론 앤 리버티 'TL'이 정식 오픈 했습니다. RPG를 선호하는 유저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면서 게임계의 관심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TL' 어떤 게임인가요?

TL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엔씨소프트의 야심작입니다.  리니지를 잇는 리니지 이터널부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0년에 걸쳐서 준비되어 왔고 리니지 이터널을 개발 중단하고 새롭게 런칭하며 언리얼 엔진4를 장착하고 이터널의 게임성이나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지만 개발 방향은 새롭게 탈피한 게임으로 탄생했습니다.

쓰론 앤 리버티의 특징

  • 클래스 제한 없는 자유로운 전투: 유저는 원하는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유저는 캐릭터의 외형, 능력치, 직업 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콘텐츠: PvP,PvE, 레이드, 길드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PC게임: 엔씨소프트의 큰 이익을 가져다준 모바일게임을 버리고 PC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확정형 아이템 상품 구성: 유저들의 원성을 사 왔던 리니지류의 BM(비즈니스모델)을 벗어나 확률형 아이템을 없애고 확정형 아이템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자동사냥 삭제: MMORPG의 기본 기능이었던 자동사냥이 없습니다. 직접 컨트롤해서 운영해야 합니다. 그에 따라 성장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만렙까지의 성장 시간을 1/10로 단축하였으며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 플레이하게 되면 한 달 정도면 만렙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픈 1일차  엔씨소프트 주가

쓰론 앤 리버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엔씨소프트의 주가 동향을 보면 대략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시 하루만에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물론 'TL' 출시만의 영향은 아닐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게임유저는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엔씨소프트 주식 보유하고 있는 A 씨는 "신작 나올 때마다 20만 원씩 떨어지네"라고 하소연을 합니다.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는 평도 있고, 진짜 문제는 당장 나올 후속작이 없다는 게 앞으로의 주가 반등에 무엇으로 원동력을 얻을 것인지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쓰론 앤 리버티 인벤에서▽ 

쓰론 앤 리버티 리뷰 및 유저 반응

게임을 해 본 유저들의 게임평과 반응을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실망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리뷰

1. TL메인퀘스트와 서브퀘스트 난이도가 어려운 편

메인퀘스트를 하고 레벨이 막히면 지역퀘스트를 해서 레벨업을 하고 다시 메인퀘스트를 반복

서브퀘스트 진행안하면 레벨업을 못하고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고 힌트도 없습니다.

2. 북미 유저 친화적인 퀘스트 진행요소

서브퀘스트가 콘솔게임에서 볼 수 있는 구성 방식을 취합니다. 자세한 설명 없이 유저가 찾아내야 하는 퀘스트로 하염없이 기다리는 상황이 다수 발생한다고 합니다.

3. 렉이 많다?

오픈하고 많은 팅김 현상과 렉이 많이 발생해서 메모리 소모가 심하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초 고사양인 그래픽카드 4090이 끊긴다고 황당하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엔씨소프트에서 긴급패치가 이루어졌고 메모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패치 이후에 렉이 많이 사라졌고 메모리 소모율이 적어져서 좀 더 쾌적해졌다고 합니다.

4. 과금 요소가 줄었다

리니지류 과금방식을 가장 큰 문제로 유저들은 말하고 있었고, TL은 확실히 과금요소를 최소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로 성장패스는 29900원이고 한 번만 구입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배틀패스는 19900원이고 4주마다 구입을 해줘야 하는 상품입니다.

5. 거래소와 루센트

상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거래소의 세금이 기본 20%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성세금이 더 붙게 되는데 약 25%의 세금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MMORPG게임의 세금과 비교하면 2배에서 3배에 달하는 세금입니다. 이는 게임 재화를 현금화하는 매크로를 일정수준 방지하기 위한 방편인가 생각도 되지만  장기적으로 거래소의 활성화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확률이 많아보입니다. 그리고 거래소에 쓰이는 화페는 게임 내 재화가 아니라 루센트라는 유료재화로 통용됩니다. 루센트는 과금 상품으로 무한대로 구입할 수있습니다. 아마도 유저간의 격차는 여기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여지는데 페이 투 윈을 결국 방조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습니다. 또한 세금이 비싸기 때문에 구매하는 루센트로 거래소를 이용할 수록 세금으로 나가는 재화가 많아지기 때문에 구매한 유료재화의 가치가 사실상 떨어지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그세금이 유저에게 돌아가는 것 도아닌데 하는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루센트를 누군가는 사야지만 거래소가 운영이 되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6. 가시성이 떨어진다?

 

40~50대 어르신들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글이 작고 읽어야 하는 글이 많습니다.

직관적으로 눈에 띄는 글자가 아니어서 글을 확대를 하면 어느 정도  나아진다고 합니다.

 

 

 

 

 

 

유저반응

 

 

여기까지가 쓰론 앤 리버티 오픈 1일 차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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